일본에서 찍어온 사진이예요.

전시회때 찍은거라 팁 프레임이 화려하죠? ^^

작품 제목은 "루미너스 쉘~"

멋짐요!

파스텔톤을 무지개처럼 그라데이션시켜 파도처럼, 바위처럼 예쁘게 표현했네요.

화이트색 라인들이 잘보면 나비 날개 같기도 해요 ㅋㅋ

이건뭐..., 보고 생각하기 나름이네요.

하지만 조가비와 불가사리가 있으니 바다를 표현한 게 맞겠죠?

이 디자인 보고있으니 봄이아니라 여름이 기다려지네요.

빨리 따뜻해지길~~

약지 디자인에 올라간 몽글몽글한 파츠같은 것은 젤로 만든걸로 생각됩니다.

보석젤같이 몰드에 넣어 굳힌게 아니라,

투명젤을 여러번 발라 엠보를 표현한 것 같아요.

큐어링을 여러번 거쳐야해서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지만...

그만큼 완성도있는 엠보 바위가 만들어 졌잖아요.

디자인하신 쌤...

뉘신지는 몰라도 정성이 가득하신 분인 듯..

그렇게 엠보 바위를 반든 후에 컬러링을 하고 파츠를 붙인 것 같네요.

컬러 톤이 예뻐서 그러나...

전체적으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디자인이예요.

자~ 그럼 블루미젤부터 추천 들어가봐요~

파스텔톤에 리얼화이트 컬러까지~

네일아트_젤폴리쉬_블루미젤(No.10

네일아트_젤폴리쉬_블루미젤(No.48

네일아트_젤폴리쉬_블루미젤(No.28

네일아트_젤폴리쉬_블루미젤(No.19)

네일아트_젤폴리쉬_블루미젤(No.01)

모래사장 느낌을 좀 내고 싶으시면 젤 컬러링 하면서 색모래 가루를 큐어링 전에 살짝 뿌려주는 것도 팁이겠죠?

샌드젤이 뭐 별거 있나요.

색모래면 충분하죠 ㅋㅋ

다음은 포인트로 올라간 파츠요~

뭐, 파츠는 간단합니다.

메탈 2종이랑 화이트컬러 반진주 타입이네요.

불투명한 화이트컬러가 전체적인 느낌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.

투명감 있는 스톤보다 훨~씬 잘 선택하신 듯!!!

네일파츠/OZ네일메탈-조개:10개

네일파츠/OZ네일메탈-조개(신형):10개

네일파츠-앤틱메탈/불가사리(민자):5개

쵸크반진주4mm:30개

평큐빅(쵸크화이트)스와로브스키(ss7):50개